원전해체산업의 국제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일 원전 오염물 해체 협력 세미나'가 울산 테크노파크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과 일본 원전해체기술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일본 원자력 지원기구의 미야모토 타구토 연구원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폐로를 위한 기술전략 계획'을 주제로 발표했고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또 울산과학기술원 김희령 교수는 '한국의 원전 해체 핵심기술 개발 추진 현황과 국제협력방안 모색'을 발표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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